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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2025 개나리 전국 창작동요 공모전 수상곡집
동요
유베르트뮤직
(주)디지탈레코드
2025.06.26
01. 용감한 다람쥐 행진곡
02. 1초라는 멋진 시간
03. 꿈을 나르는 벌
04. 동동 달달 사과
05. 동화 속 여행
06. 마음의 소리
07. 수박 맛 비가 내려
08. 엄마 품 아가 꿈
09. 이불 같은 사랑
10. 잘 먹겠습니다


Various Artists

- 2025 개나리 전국 창작동요 공모전 수상곡집 -




앨범 소개

개나리 전국 창작동요 공모전은 세상의 아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도록 교육 적합성, 예술성, 대중성을 가진 좋은 동요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동요제입니다. 2025년도에는 아이들이 즐겨 부를 수 있는 신나고 즐거운 곡, 부드럽고 따뜻한 곡이 적절히 선정되어 최고의 음반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1. 용감한 다람쥐 행진곡 (남연화 작사, 진선미 작곡, 김라솜, 김지유 노래)
용감한 다람쥐 행진곡‘은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만 알려진 다람쥐가, 용감하고 당당한 존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린 노래입니다. 이 곡은 용기, 준비, 도전, 협동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경쾌하고 행진곡풍의 리듬으로 아이들이 신나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도록 작곡하였습니다.

2. 1초라는 멋진 시간 (이상인 작사, 이진희 작곡, 노래마을 아이들 노래)
“사랑해, 고마워, 힘을 내, 미안해”
이 짧은 말들은 단 1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남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쑥스러워서 쉽게 말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이런 말들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순간에 큰 위로가 되죠.
‘1초라는 멋진 시간’은 이런 따뜻한 말들이 더 자주, 더 많이 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독창곡입니다. 특히 ‘1초’라는 단어에 스타카토를 넣어 표현의 재미와 의미를 더욱 살려보았어요. 짧지만 강한, 그리고 오래 남는 감동을 전하는 이 노래가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3. 꿈을 나르는 벌 (김수빈 작사, 정선우 작곡, 문채원 노래)
호박벌은 다른 벌들에 비해 작은 날개를 가졌지만 노력하여 멋진 비행을 선보입니다. ‘꿈을 나르는 벌’은 호박벌처럼 포기하지 않고 날아오르려 노력하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4. 동동 달달 사과 (박윤희 작사, 김경은 작곡, 강연주, 윤서진 노래)
햇살과 바람과 비에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귀엽게 표현한 곡입니다.

5. 동화 속 여행 (한혜선 작사, 이인태 작곡, 해맑은 아이들 노래)
독일의 소설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동화 같은 노랫말에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의 멜로디를 곡의 일부분에 삽입하여 만든 귀엽고 발랄한 곡이다. 시각장애로 인한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 낸 끝에 만들어진 곡이니만큼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6. 마음의 소리 (김세희 작사, 윤대림 작곡, 늘해랑중창단 노래)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하지만 사랑, 존중, 행복 등 소중한 것일수록 보이지는 않아도 가치 있는 것임을 노랫말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수박 맛 비가 내려 (박윤희 작사, 박은도 작곡, 에뜨왈싱어즈 노래)
아시나요? 수박을 자를 때 초록 부분에선 풀잎 향기가 나고 빨간 부분에선 달큰한 꽃향기가 나요. 이 곡은 여름날 가로수 길을 걷다가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속에서 익숙한 수박 향기를 맡게 되었는데, 그 순간 소나기 소리가 투두투두 수박씨 뱉는 재밌는 소리로 들려 아이들과 이 즐거운 기분을 함께 느끼고 싶어 탄생한 곡이에요.

8. 엄마 품 아가 꿈 (김영경 작사/작곡, 김태이 노래)
엄마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든 아이의 꿈속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아이에게는 세상의 전부인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면 따스한 봄날의 꿈을 꾸고 그 안에서 나비처럼 춤을 추기도 하고 바다처럼 깊은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햇살보다 더 빛나는 내가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이제는 엄마가 된 아이였던 엄마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이였고 마음속 한자리에는 아이의 마음이 있답니다. 어른이 되었을 때 힘이 들 때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고 넘치게 사랑받았던 존재라는 따스한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입니다.

9. 이불 같은 사랑 (심진하 작사, 안진현 작곡, 김윤서, 이승아 노래)
추운 날이면 따뜻한 이불 속이 떠오르죠. 몸이 녹으면 언제든 걷어내고 일어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늦은 밤 지친 몸으로 돌아와도 이불은 다시 한번 따뜻하게 나를 품어줍니다. 몸이 추운 날 이불을 찾듯, 마음이 추운 날 생각나는 건 바로 '엄마'일 것입니다. 엄마도 이불처럼, 늘 그 자리에 머물며 언제든 춥고 지친 제가 안겨 쉴 수 있도록 기다려주십니다. 항상 내가 안길 수 있게 두 팔 벌려 기다리는 엄마의 사랑, 그 따스함은 이불 같습니다.

10. 잘 먹겠습니다 (김가영 작사/작곡, 고해나 노래)
12개월 아기에게 유아식을 해 먹이며 창작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미니멀하지만 매력적인 리드미컬한 반주를 넣어, 단순한 멜로디와 의태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고루 맛있게 먹는 아이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Credit]

Arranged by 배경건
Vocal Recorded, Mixed, Mastered by 배경건(써니뮤직)
Vocal Directing by 성경, 홍계영, 한초롱, 방희정, 장성경, 박혜주, 김혜연, 김복경, 박보람
Vocal by 김라솜, 김지유, 노래마을 아이들, 문채원, 강연주, 윤서진, 해맑은 아이들, 늘해랑중창단, 에뜨왈싱어즈, 김태이, 김윤서, 이승아, 고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