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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찬
FIRST-TIME
일렉트로니카
EG Musical Company
(주)디지탈레코드
2020.05.27
01. Over&Over
02. We
03. An Imaginary Orchestra


송은찬

- FIRST-TIME -




2집 앨범 소개

“FIRST-TIME”


이번 앨범을 만들며 처음 배우고 시도한 것들이 많아 Fist-Time 이라는 앨범명이 탄생했다.

처음으로 시를 읽고 곡을 만들었고, 처음으로 완성시킨 오케스트라 곡이 수록되었고, 처음으로 샘플링을 사용하여 음악을 완성시켰다.

1.Over&Over

처음으로 샘플링을 사용한 곡이다.

일렉기타와 드럼을 시작으로 악기가 점점 늘어나며 풍성한 곡이 되었고,

중간의 관악기 등장으로 독특한 느낌을 추가했다.

곡 초반 인트로의 보이스가 센스있게 돋보이고, 신스들의 다양한 아르페지오가 반복의 식상함을 커버한다.

많은 샘플링이 잘 어우러져 보이시한 스타일의 음악이 완성되었다.

2.We

피아노와 신스 마림바를 중심으로 베이스와 첼로가 곡을 한껏 웅장하게 한다.

특히 신스 마림바는 곡의 중간부터 등장하여 통통 튀는 느낌과 함께 풍성한 사운드를 만든다.

Trap 비트의 드럼으로 피아노와 첼로가 주는 무거움을 덜고,

아르페지오의 피아노 음계는 계속해서 루프되지 않고 자주 바뀌어 지루함을 덜어준다.

3. An Imaginary Orchestra

첫 오케스트라 곡으로 가장 많은 악기가 사용된 높은 퀄리티의 곡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하프 피콜로 클라리넷 바순 첼레스타 팀파니 퍼커션이 들어갔다.)

이 중 스트링악기(현악기)의 레가토 주법과 피치카토 주법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었고, 관악기들의 사용으로 깊이를 더했다.

곡의 시작은 산뜻하고 발랄하지만 긴장되는 팀파니의 크레센도로 오묘하게 변주된다.

변주로 우울하고 미스테리해진 멜로디는 광대의 춤을 연상시키는 아코디언의 솔로로 끝이 난다.

아코디언의 솔로가 끝나면 이전과는 다른 차분한 멜로디가 이어진다.

첼레스타의 코드변환을 끝으로 도입부의 멜로디가 다시 연주되는데

여기에는 한국적인 느낌이 더해져 도입부 멜로디 라인보다 깊은 사운드를 만든다.

이 후, 시작의 멜로디가 반복되며 곡이 마무리된다.

[제작회사 소개]

EG 뮤지컬 컴퍼니는 2014년에 창단되어 뮤지컬 [기적소리], [기억을 걷다], [My Son],

[유앤잇], [77인의 영웅], [들불],[fake book][러브랭귀지] 등 다양한 뮤지컬을 제작, 창작해왔다.

뮤지컬의 본고장 뉴욕에서도 최고의 학교로 손꼽히는 NYU Tisch School of Art의 Musical writing과를 졸업한 후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개막식 오케스트라 4년 연임 지휘, 투란도트 지휘,

뮤지컬 77인의 영웅 작곡 및 총 연출 등 다양한 뮤지컬의 작곡뿐만 아니라 연출까지 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응규 감독을 중심으로, 그와 함께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쓰고 연출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작가 오서은, 뮤지컬을 직접 제작하면서 동시에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드러머이자 제작 감독인 조장일 세 사람이 만들어가는 EG 뮤지컬 컴퍼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새로운 소재와 형식을 갖춘 웰 메이드 뮤지컬에 온 힘을 쏟는 젊고 열정 있는 단체로 성장해 가고 있다.

더욱이 2019년 DIMF(대구국제뮤지컬)에서 <유앤잇> 작품으로 Best New Musical(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로써 대중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많은 신진 작곡가들과 역량있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Song Number]

1. Over&Over
2. We
3. An Imaginary Orchestra

[Credits]

작곡 - 송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