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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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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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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의 테마모음집 Vol.4 - 슬픈 음악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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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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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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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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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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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Lonely | | 02. Song of the Night | | 03. 춤곡 No.2 (Violin Ver.) | | 04. 한계 | | 05. 허무하지 않아 | | 06. 해는 다시 떠오르고 | | 07. Sad Guitar 1 | | 08. Farewell | | 09. One Day | | 10. Sad Guitar 2 | | 11. Serenade for Flute and Piano | | 12. Maze | | 13. The Spiral of F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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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 이재량의 테마모음집 Vol.4 - 슬픈 음악 모음 -
- 이재량의 테마모음집 Vol.4 - 슬픈 음악 모음 -
'이재량의 테마모음집' 시리즈는 그가 지금까지 마켓용으로 제작했던 음악들 중
일부를 선별하여 분위기와 테마별로 묶은 앨범이다.
총 9개의 시리즈로 되어 있으며 그 중 네 번째 시리즈는 슬프고 쓸쓸한 분위기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Track Review]
1.Lonely
바로크 풍의 클래시컬한 피아노 솔로곡이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로 고독감을 표현하고 있다.
2.Song of the Night
g단조의 클래시컬한 피아노 솔로곡으로 비탄에 빠진 밤을 노래하고 있다.
3.춤곡 No.2 (Violin Ver.)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c단조의 클래시컬한 곡으로 집시풍의 음악이다.
피아노가 솔로로 1절을 연주한 뒤 2절에 바이올린이 등장한다.
4.한계
피아노와 첼로로 연주되는 슬픈 연주곡으로 자신의 한계 앞에서 절망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5.허무하지 않아
허무한 감정을 애써 위로하는 쓸쓸하고 슬픈 분위기의 뉴에이지 피아노곡으로,
크게 A-B-C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번 반복되면서 반 키 위로 전조된다.
6.해는 다시 떠오르고
왼손의 일정한 코드 반주위에 차분하게 진행되는 슬픈 분위기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이다.
힘든 일이 있든지 좋은 일이 있든지 날마다 다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떠오른 영감을 담은 곡이다.
7.Sad Guitar 1
깊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스며드는 옅은 슬픔을 표현한 어쿠스틱 솔로 기타곡이다.
8.Farewell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솔로 첼로와 스트링 앙상블로 연주되는 곡으로
밀려오는 슬픔의 순간을 짧게 표현하고 있다.
9.One Day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엄마와 그녀의 딸이 보내는 바닷가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표현한 음악으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해 기타와 스트링이 추가된다.
10.Sad Guitar 2
'후회와 다짐'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곡으로 자신에 대한 자책과 후회,
그리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스토리가 담겨있는 어쿠스틱 기타 솔로곡이다.
11.Serenade for Flute and Piano
플룻과 피아노로 고독한 밤의 정경을 그린 슬프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연주곡이다.
12.Maze
미로처럼 얽혀서 풀리지 않는 감정을 표현한 슬프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피아노 솔로곡이다.
13.The Spiral of Fate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 연주되는 우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피아노 솔로곡이다.
[Credits]
Composer & Arranger(All Music) 이재량
주실연 이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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