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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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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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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S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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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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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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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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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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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매직아워 (MAGIC HOUR) | | 02. 넌센스 (NON SENCE) | | 03. 문득 하늘을 바라봤는데 | | 04. 지금의 나는 | | 05. 붉은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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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
- NON SENCE -
마그 EP [ NON SENCE ] 밴드 마그의 EP 앨범.
이번에 다섯 곡으로 찾아온 밴드 마그는
Vocal .권 결 Bass 김태환 Drum 강영수 와 함께한 EP앨범이다.
마그(MAG)의 이름은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싶다는 의미이다.
이번 EP앨범 [NON SENCE] 의 의미는 "터무니없는 생각" 이라는
단어의미를 나타낸다.
누구나 해볼법한 생각들을 말하고 싶었던 앨범이다.
사랑이야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가지는 삶에 대한
고민들을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삶에 여러가지 의미의 응원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팀이다.
본 앨범은 경남 음악창작소 지원을 받아 제작하게 된 앨범이다.
[Track Review]
1.매직아워 (MAGIC HOUR)
삶의 전성기를 보내고 난 후 느껴지는 씁쓸한 감정,
현재가 남아있는 인생에선 가장 젊은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또 다른 전성기를 준비하자는 이야기.
곡의 구성에 따른 완급 변화와 리드미컬한 기타 리듬으로 편곡된 음악이다.
2.넌센스 (NON SENCE)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과 영혼 없이 창작하는
아티스트 들을 비판하는 곡. 유니즌으로 진행되는 포인트
리프와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진행되는 곡이다.
3.문득 하늘을 바라봤는데
하루를 정리하면서 문득 느껴지는 감정들을 거짓 없이 풀어나가는 곡이다.
가볍게 지나갔던 고마운 일들을 되새기면서 감사함을 느끼는 이야기.
4. 지금의 나는
돌아보면 나만 혼자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인 것만 같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욕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좋은 건지
가진 것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아가는 게
좋은 건지에 대한 내용 또한 가지고 있다.
5. 붉은 실
의미 없이 또는 아쉽게 지나간 인연들에 무뎌지고.
이리저리 치이는 인생이지만 언젠가 붉은 실로
맺어진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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