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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재즈밴드(Longisland Jass Band)
Shall We Dance?
재즈
멜타뮤직
(주)디지탈레코드
2020.01.15
01. Shall We Dance?
02. Brooklyn
03. RITA
04. 미도다방
05. 녹향
06. 향촌동


롱아일랜드재즈밴드(Longisland Jass Band)

- Shall We Dance? -




신인 재즈그룹 '롱아일랜드재즈밴드(Long Island Jass Band)의 EP 1집 앨범 [Shall We Dance?]가 발매되었다.

레트로 스윙재즈 콘셉트로 제작된 이 앨범은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부 자작곡으로 구성되었다.

멤버들이 전원이 모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그 밖에 믹싱과 마스터링

그리고 디자인까지 참여하여 그 열정을 고스란히 앨범에 담아내었다.

앨범의 수록곡으로, 빠른 템포의 정통적 스윙재즈곡 [Brooklyn]과 [RITA],

롱아일랜드재즈밴드 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스윙댄스파티를 위한 곡 [Shall We Dance?],

대구의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장소를 모티프로

복고풍 분위기로 만든 [향촌동], [미도다방], [녹향]으로 이루어져있다.

롱아일랜드재즈밴드 1집 앨범은 그간 밴드가 추구하는 레트로 콘셉트의 재즈음악과

지역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져 한국적 재즈스타일을 표방하여 기획되었다.

2018년에 결성된 ‘롱아일랜드재즈밴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레트로 스윙재즈밴드이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연주활동을 한 멤버들이 이번에 제대로 재즈를 해보려고 의기투합되었다.

밴드 리더이자 디렉터인 드러머 황우겸, 대학에서 철학과 작곡을 전공하고

독특한 음색의 멜로디카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박시연,

연주와 함께 음악이론도 겸비한 기타리스트 김승민,

네덜란드 출신의 떠오르는 샛별 콘트라베이스 김찬옥,

매력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스캣을 구사하는 보컬 수안으로 구성되었다.

1930년대 초기 미국의 모던한 컨셉을 가지고 스탠다드 재즈와 더불어

롱아일랜드재즈밴드만의 음악도 함께 연주하면서 다양한 기획 및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

열정 넘치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을 지향하며,

지방에서 '재즈음악하기'를 몸소 실천 중에 있는 차세대 젊은 재즈그룹이다.

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형 재즈 만들기와 스윙댄스파티 등을 기획하면서

대중들이 좀 더 쉽게 재즈를 접할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대구를 넘어 한국재즈저변 확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Track 1. Shall We dance? (작곡/작사 김승민)

Vocal 수안, Piano 박시연, Guitar 김승민, Contra Bass 김찬옥, Drum 황우겸

롱아일랜드재즈밴드는 1930년대 재즈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스윙재즈와 댄스가 결합된 무대를 지향한다.

이 곡은 스윙댄스파티를 위한 롱아일랜드재즈밴드만의 음악이다.

누구나 춤추기 쉬운 미디엄 템포로, 남녀가 서로 춤을 추면서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가사로 담아내었다.

Track 2. Brooklyn (작곡/작사 황우겸)

Vocal 수안, Piano 박시연, Guitar 김승민, Contrabass 김찬옥, Drum 황우겸

이 곡은 브루클린에 사는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한 소녀의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곡이다.

우리도 이 소녀처럼 내 마음대로 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대신해 롱아일랜드재즈밴드만의 음악색깔로 담아냈다.

'위대한 게츠비' 영화를 모티브로 하여 드러머 황우겸이 직접

작사/작곡하였으며 빠른 템포의 스윙곡으로 리드믹컬함을 잘 표현하였다.

Track 3. RITA (작곡 김승민)

Melodica 박시연, Guitar 김승민, Contrabass 김찬옥, Drum 황우겸

롱아일랜드재즈밴드의 기타리스트 김승민과 피아니스트 박시연은 부부이다.

이 둘 사이에 딸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의 세례명이 바로 'RITA'이다,

이 곡은 호기심 많고 발랄한 성격의 RITA를 표현한 것으로

그의 아버지가 작곡하고 어머니가 멜로디카 연주로 딸의 모습을 잘 나타내었다.

Track 4. 미도다방 (작곡 김승민)

Melodica 박시연, Guitar 김승민, Contrabass 김찬옥, Drum 황우겸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미도다방'의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과거에는 예술가들이 다방에 모여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예술의 영감을 받는 특별한 공간으로 그 의미가 현재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것이 곡의 모티브가 되었다.

독특하게 국내에서 유일한 멜로디카로 연주된 3박자 스윙곡이다.

Track 5. 녹향 (작곡 박시연/작사 김승민)

Vocal 수안, Piano 박시연, Contrabass 김찬옥

1900년대 초기에 만들어진 녹향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이다.

이 녹향을 보고 외신들은 '전쟁 중에도 바흐의 선율이 흐르는 곳'이라고

평가 할 정도로 오랜 시간 산전수전을 다 겪어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예술을 대표하는 장소이다.

우리도 이렇게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예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스스로의 의문과

음악감상실로 그 자리를 지금까지 지켜온 예술적 장인 정신의 감명에서 만들어진 곡이다.

Track 6. 향촌동 (작곡/작사 김승민)

Vocal 수안, Piano&Melodica 박시연, Guitar 김승민, Contrabass 김찬옥, Drum 황우겸

향촌동은 대구의 지명이다. 1900년대 초의 지금으로 말하면

'핫 플레이스'였던 향촌동은 많은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였다.

지금은 그 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의 만남의 장소로 바뀌었지만,

예술가들이 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불렀던 장소이다.

롱아일랜드재즈밴드가 추구하는 레트로 콘셉트와 지역의 콘텐츠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한국형 재즈음악이다.

[CREDITS]

producer / Longisland Jass Band
Executive Producer/ 황우겸
Arrangement / Longisland Jass Band
Vocal /수안
Guitar / 김승민
ContraBass / 김찬옥
Drums / 황우겸
Piano & Melodica / 박시연
Recording / 황우겸
Mixing / 황우겸
Mastering / 황우겸
Photograph / 황우겸
Album Artwork / 황우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