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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밴드
맨 처음 고백
발라드
해와달밴드
(주)디지탈레코드
2019.12.04
01. 나의 하루
02. 아차아뜨
03. 택시는 탈 줄 아니
04. 우리 집은 팔천원
05. 반짝이는


해와달밴드

- 맨 처음 고백 -




해와달밴드 첫 번째 정규앨범 [맨 처음 고백]

밴드 해와달이 발달장애인 청춘 남녀의 일상을 노래로 담은 정규앨범 [맨 처음 고백]을 발매했다.

[나의 하루]

출근과 퇴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녀가 만나는 햇살, 바람, 바닐라 향,

귀가길 자신의 긴 그림자.. 그녀만의 느낌으로 노래한 상큼한 하루.

[아차아뜨]

아직도 손님과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커피점 알바,

생각과 다르게 나오는 말 때문에 커피 주문을 받는 것이 늘 쉽지 않다.

[택시는 탈 줄 아니]

한눈 판 사이 내릴 곳을 지나버린 스쿨버스, 덕분에 난생 처음 혼자 택시를 타게 된 그.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멀리 보이는 엄마의 모습이 반갑기만 하다.

[우리 집은 팔천원]

마음껏 피아노를 치고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꿈인 그녀.

어느 날 집을 사자며 눈사람 저금통을 털어 엄마에게 돈을 보탠다. 팔천원??

[반짝이는]

어느 날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리는 이렇게 만났지

좀처럼 먼저 말을 걸지 않는 너 그래서 늘 궁금했어


총 신곡 5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가족이 아니면 접하기 쉽지 않은

그들의 일상과 생각 그리고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짧은 기간으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그들만의 깊은 내공이 들어 있다.

사실적이면서 시적인 그들의 언어는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가슴으로 파고든다.

2집에서는 사랑, 미움, 두려움, 기쁨 등 청춘 발달장애인들이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노래로 표현해 보고 싶다는 그들의 바람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작곡가 이애실을 거쳐 나온 그들의 음악적 정서는 재즈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로운 표현을 구사하며 곳곳에서 감성과 재치가 돋보인다.

친구와 나누는 편한 대화처럼 말이다.

2019 해와달밴드 1집 정규앨범 [맨 처음 고백] !

그들이 오늘 하루에 건네는 담백한 위로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