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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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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8F
㈜디지탈레코드
2019.01.08
01. 모래성
02. 오잉


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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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곡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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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 ALT와 WILLA가 팀을 결성했다.

2018년 기준 ALT는 27세 WILLA는 19세이다.

27-19=8

8살 차이가 나서 8을 붙이고 F는 flow로 정해서 한글로 직역하면 에이플로우 라고 읽는다.

나이로 보면 8년 차이지만 둘의 정신연령은 8초 차이다. 그래서인지 작업을 할때나 해장국을 먹거나 놀때도 문제없이 잘 흘러간다.

앞으로의 활동이 정말 기대가 되는 팀이다.

보통 이렇게 본인 자랑을 남이 써는주는척 해야 덜 민망 하기에 누가 적어주는척 하고있다.

ALT가 가진 색과 WILLA가 가진 색을 50대50으로 섞은 첫번째 싱글앨범 모래성.

모래는 바람에 잘 날린다.

이 문장만 봐선 모래는 정말 약한 물질이다.

하지만 모래가 눈에 들어가봤던 사람은 모래의 엄청난 힘을 아주 잘 알고있을것이다.

부잣집 도련님이 마징가제트 장남감을 들고 놀이터에 와서 시소를 타던 친구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더라도

이 둘은 미끄럼틀 옆에서 묵묵히 모래성을 쌓고있다.

높게 쌓은 모래성을 밟고 하늘위로 올라가서 구름을 만질거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순수한 바보들이 아닌 목표가 확실한 인간 둘이다.

높게 쌓다보면 많이 부숴질거다.

그럼 또 다른 방법으로 다시 쌓을거고 또 부숴지면 또 다시 쌓을거다.

우리가 정한 그 목표에 닿을때까지.

작사 BY: ALT,윌라(WILLA)
작곡 BY: ALT,윌라(WILLA)
편곡 BY: ALT,윌라(WILLA)
MIX & MASTER BY: 그냥해스튜디오(rmsidgo studio)
Recording BY: 그냥해 스튜디오(rmsidgo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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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곡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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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곡 [오잉?] 은 정말 희한해서 만든 노래이다.

ALT와 WILLA는 거의 매일 같이 있다.

이 둘은 작업을 하긴 하지만 노는것도 좋아한다.

근데 놀때는 보통 밴드활동을 한다.

[유튜브에 ‘대뽀리밴드’ 를 치면 감상 할 수 있다]

가사를 보면 ‘오잉?희한하네 놀았는데 앨범을 또 냈지’ 라는 부분이 있다.

근데 여기서 놀았다고 하는 기준은 절대적인 이 둘만의 기준이다.

그냥 지금 이 음악을 하면서 논다.

곡을 만들었으면 그냥 앨범을 낸다.

낼까 말까라는 고민을 안하는게 이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sns에 추억으로 사진을 올리듯 음원 사이트에 추억을 올리고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들이 걸었던 발걸음은 정말 추억이 될것이며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우린 더 멋진곳으로 가고있다.

아니 가고있다고 한다.

자 그럼 곡을 한번 땡기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