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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찰자
마음이론(Theory of mind)
기능성음악
㈜디지탈레코드
㈜디지탈레코드
2017.12.12
01. 제가 알아요
02. 같은 편이잖아요
03. 마음의 마음
04. 비를 피하는 방법
05. 비움
06. 늦은 걸음
07. 그만해도 괜찮아요
08. 사랑하세요


일상관찰자

- 마음이론(Theory of mind) -




일상관찰자의 첫 번째 관찰 노트 [마음이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마음이론]

당신의 옆에 누군가가 함께 있음을 글과 음악으로 이야기하다.



일상관찰자는 평범하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이야 말로 특별한 생각과 언어 그리고 행동의 교집합이라고 바라본다.

그리고 그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글과 음악으로 빚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담고자 하는 이야기이며 행복이다.


-Track Review-

#1 제가 알아요

어느 누구에게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일 수 있겠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는 힘듬의 연속일 수 있다. 그리고 그 힘듬의 결과물로 피로와 잦은 실수가 유발되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도 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

#2 같은 편이잖아요
밝은 곳에서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어두운곳에 들어가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느낌을 받았던 경험이 한번씩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에서나 무조건적인 나의 편이 있다는 것을 글과 음악으로 알려주고 싶었다.

#3 마음의 마음
우리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착한 사람으로 보여야 했었다. 누구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또 늘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이런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마음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를 희망하면서 작성하였다. 오늘 당신의 마음의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를 희망한다.

#4 비를 피하는 방법
비가 오는 어느날 사람들이 피를 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떠올려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문제로 부터 멀어지기를 희망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문제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지만 가장 적극적이고 명확한 해결방법은 맞서는 것이다. 물론 의도하지 않는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 사람은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단해 졌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무기가 아니라 용기다.

#5 비움
아무리 좋은 것들이라도 계속해서 채워넣을 수는 없을 것이며 새로운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존의 무언가를 비워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비워내야 하는 우선순위를 생각할 것이다. 낡고 오래된 것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사랑은 그렇지 않다.

#6 늦은 걸음
우리의 삶이 늘 마침표로 가득차기를 희망하지 않으며 글을 작성하였다. 더 멋진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마침표 보다는 쉼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평범한 삶 속에서 빨리 가려고 노력하지 말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았으면 좋겠다.

#7 그만해도 괜찮아요
무언가를 포기를 한다는 것이 내가 감당하고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 분명히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또 자극이 되지만 당신의 결정에 대한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삶의 무늬는 오롯이 당신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임을 말해주고 싶었다.

#8 사랑하세요
당신이 정말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당신다워 지는 사람을 만나세요. 어제의 사랑보다 앞으로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