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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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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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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 不似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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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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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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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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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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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 春來 不似春 -
따뜻한 봄이 와도, 누군가에겐 차가운 계절임을 담고 있는 [春來不似春]
싱어송라이터 백승민의 첫 싱글 앨범 이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누군가에겐 따뜻하며 행복하고, 누군가에겐 차갑고 상처 투성일 것이다.
그 어려운 계절을 지나, 따스한 봄이 왔지만, 차가운 마음과 이별의 감정은 쉽게 녹지 않는다.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절제 되지 않는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
-Track Review-
01.봄은 오지 않았다.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백승민
차가운 계절, 함께 보냈던 그 사람과의 추억을 노래 담았다.
슬로우 템포의 발라드이며, 스트링 사운드는 차갑고 날카로운 계절을 표현했다.
처음엔 절제 되어 시작 된 노래는, 후반에 다가갈 수록 감정 표현이 진해진다.
헤어져도 잊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과 회상을 노래에 강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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