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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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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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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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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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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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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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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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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달,그림자 -
아티스트 소개
출생 1993년 10월 19일
장르 가요
스타일 발라드
유형 여성,솔로
악 소개
사극 ost 분위기의 곡
곡 분위기는 사랑보다 이별을 나타내는 가슴 시린 장면들을 연상케하는 곡이다.
서로 너무나도 사랑했던 남여가 이별 후 잊지 못하는 장면을 생각해서 쓴곡
남여는 너무 사랑했는데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남자를 너무 사랑했던 여자는 남자를 잊지 못하고 그 동안 흘러간 시간 속 자신들의 추억을 상상하며 그리워 하고 있다.
밤하늘엔 달이 떠있고 땅에는 비가 왔는지 촉촉히 젓은 길을 거닐며 회상하고 있는 장면을 나타냈다.
다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여자는 너무 슬퍼하며 그때 좋았던 시절로 돌이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픈 이별에 추억만 떠올리며 여자의 답답한 마음과 간절함, 가슴시린 아픔과 안타까움의 감정을 나타낸 사극풍 발라드 곡이다.
곡의 후반부에선 그 애절함을 더욱 나타내기 위해 여자가 남자에게 말하는 것처럼 표현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란걸 한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또한 가슴 아픈 이별도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그때 그 시절의 경험들이 생각나며 가슴 아픈 사랑이지만 아 이땐 이랬지 ...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써보고 싶었다.
또한 이 곡의 주인공인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며 곡에 깊이 빠져들어 그녀의 슬픔과 애절함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도 곡을 써보았다.
사실상 이 곡을 쓰게된건 나의 직접적인 경험인 가슴 아픈 짝사랑이였다.
짝사랑의 가슴 아픈 마음도 대중들에게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알리고 싶었기에 곡을 쓰게 되었다.
이 마음들과 나의 경험을 토대로 곡을 쓰게 되면서 하나하나 사람들의 공감이 될만한 사랑이야기가 더 추가가 되어 지금 이 곡이 나온 것이다.
2016년 1월 첫 싱글앨범인 달, 그림자 를 듣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고 추억이 되고 힐링이 되는 그런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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