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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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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6(엔식스티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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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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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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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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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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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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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In my soul | | 02. Wednesdays | | 03. High | | 04. Thames | | 05. Interesting dress | | 06. October | | 07. Bridge of rememberance | | 08. Sad lounge | | 09. Mad fantasia | | 10. Desert rain | | 11. Rainy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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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6의 첫번째 앨범
In my soul
작곡:ZINO 연주:ZINO
한국 라운지음악의 선두주자 'N66' 대망의 첫번째 앨범 [In my soul]
N66는 밴드마루의 기타리스트이자 시보롱보롱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넌(a.k.a. zino)의 라운지음악 프로젝트이다.
밴드마루의 기타리스트로서 많은 활동을 해오던 지노는 셀린디온의 'Le miracle'의 작곡가 Gioacchino Maurici를 만나
프랑스인 1명 미국인 1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독특한 걸그룹 'The Gloss'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락 음악과는 다소 다른 EDM음악을 프로듀싱하게 되면서 그에게 내재되어 있던 여러 음악의 형태를 발산하게 된다.
비록 'the gloss'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 갔지만 최근 DDZ, 시보롱보롱, 이매진 등을 프로듀싱하면서 그 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첫번째 앨범 [In my soul]은 그간 꾸준히 발표했던 싱글들과 신곡 'In my soul'을 합쳐 앨범으로 발표했다.
1월에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밴드마루의 4집음반과 넌의 또 다른 솔로 프로젝트 'Nonlover'의 싱글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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