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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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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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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2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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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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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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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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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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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사랑의 통증 ‘너무아파서’
다양한 음악 색깔을 지향해온 페르소나가 2번째 가면을 썼다.
첫 번째 싱글‘다시내게’에 이은 두번째 디지털 싱글’너무아파서’
처절하리만큼 아팠던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사랑이 끝나던 어느 날.
사랑 속삭였던 기억을 지우고 다시 처음으로 돌리려 하는 애절한 마음과 뒤늦은 후회를
전통발라드 형식의 곡 속에 멤버들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담아냈다.
이 곡의 작곡가인 멤버 남궁찬의군시절 후임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썼다는 이 곡은
군 복무 당시에도 부대원들과 즐겨 불렀다고 전해진다.
아팠던 만큼 성숙하게 해주었던 젊은 날에 뜨거운 사랑
이 겨울 페르소나의 감성에 젖어보는 것은 어떨까
Recording, Mixing & Mastering engineer 정선중 at Nomad Music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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