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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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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울 샾(The soul s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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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l shop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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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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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엔터테이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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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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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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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눈물이 흘렀어 | | 02. 눈물이 흘렀어 (i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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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ul shop..그녀만의 깊이있는 보이스에 빠져들다! ]
2013년 깊이있는 감성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적실 그녀, The soul shop의 등장에 주목해보자!
올해 28살, 늦깍이 신인으로 수줍게 대중 앞에 서게 된 그녀는 작사,작곡,편곡에도 능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소울풀한 창법과 R&B리듬이 잘 어울어진 첫 번째 싱글앨범 “눈물이 흘렀어” 는 그녀의 애정을 담아 탄생시킨 곡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어리석은 여자의 눈물을 그려냈다.
그녀의 보이스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가사가 어우러져 애잔한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해 내는 듯 하다.
어린 시절 코러스,밴드,방송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은 그녀는 먼 훗날까지 음악과 함께 하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이뤄왔다.
한양여대 보컬전공으로 음악에 입문하여 중앙대 국악대학에서 작곡공부에 빠져 20대를 흘러 보낸 후 현재는 경희대 대학원에서 음악적 학문을 쌓고 있다.
또한 그녀는 “힐링뮤지션” 을 꿈꾸며 심리학에 뜻을 두었고 음악치료사,가족치료사,심리상담사자격증까지 겸비한 비범한 보컬리스트이다.
“자연스럽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그녀는 뚜렷하게 지향하는 장르가 없다고 한다.
다양한 음악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만들어지는 그녀의 솔직담백한 곡들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게 그녀의 생각이다.
잠재능력이 어마어마한 그녀이기에 수줍게 내딧는 첫걸음이 훗날 가요계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해 보며 그녀의 첫 번째 싱글앨범 ‘눈물이 흘렀어’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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