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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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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er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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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cursion as far as dark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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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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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apple Entertai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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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Re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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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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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intro)Bleak Burst (feat Bongobitz) | | 02. No bad dream | | 03. Love whisper (maxerface remix feat Jasmine)-maxerface | | 04. Generic pulse | | 05. Hypnotic rhythm-maxerface | | 06. Love whisper (maxerface brainwashing remix feat Jas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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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발매한 E.F.O 앨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일렉트로닉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Break beat, Big bit, Techno 등의 음악을 작곡
및 DJ 활동, 현재는 클럽 음악을 위한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음악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01. Bleak burst (intro) feat. Bogobitz.
Bogobitz는 함께 음악을 하는 동료들로서 보컬 Jasmine, 그리고 작곡을
하는 Xmoon, M.A.X.X 그리고 maxerface로 구성되어 있다. 인트로 음악을
위해 모두의 목소리를 삽입한 이 곡은 앞으로 펼쳐질 darkness에 대한
잔잔한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02. No bad dream.
몽롱하고 어두운 progressive house를 maxerface의 색감으로 정착하고자
제작된 음악으로 나즈막한 남자의 나레이션과 잘어울리는 본격적인
dark house이다.
03. Love whisper ( maxerface remix feat. Jasmine)
Love whisper의 또 다른 리믹스로서 좀더 대중적인 면을 강조한 클럽용
하우스 이다. 역시 Jasmiine의 보컬을 사용하였다.
04. Generic pulse.
The greatest American skate board라는 독립영화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곡으로 회색빛의 신디사이져와 몽룡함을 표현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이다.
05. Hypnotic rhythm
역시 몽롱하고 어두운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로서 좀더 강렬한 사운드와
무거운 느낌을 강조 하기 위하여 maxerface의 목소리가 나레이션으로
들어가 있다.
06. Love whisper ( maxerface brainwashing remix feat. Jasmine)
강렬한 Tribal beat로 시작하여 가볍게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로 Jasmine이 보컬로 참여하고 M.A.X.X이 작사와 작곡 그리고
새롭게 maxerface가 리믹스 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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