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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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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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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C 1995 Tribute Album Counterattack of Bucheon 부천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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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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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이츠스타 엔터테인먼트, ㈜서울 레코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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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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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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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1995 전설의 시작 - Whisky River | | 02. 다시 한걸음 - Whisky River | | 03. For the victory – REALDOLLS | | 04. Time's Up - Whisky R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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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를 위한 특별한 응원가
실력파 뮤지션들이 챌린저스리그의 시민구단,
부천FC1995를 위해 뭉쳤다. 연고지 이전으로 팀을 잃은 후, 스스로 팀을 만들어 운영 중인 부천 FC의 팬과 선수단의 열정에 감탄한 아티스트들이 부천FC를 위한 특별한 응원가를 제작, 헌정했다.
이번 앨범은 서울 레코딩 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 최희철과 밴드 위스키 리버, 리얼돌즈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서 최희철은 KBS 2 TV '남자의 자격'코너에서 축구선수가 어린 시절 꿈 이었던 김국진의 꿈을 이뤄 준 부천FC를 알게 된 후, 구단의 역사를 전해 듣고 응원가를 헌정할 결심을 하던 중 부천FC의 마케팅 부문 협력사
이츠스타엔터테인먼트(www.itsstar.co.kr) 신동기 대표의 제안으로 1995 부천 FC 응원가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실력파 밴드 위스키 리버와 리얼돌즈도 앨범 제작 배경에 대해 듣고 흔쾌히 합류를 결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천FC를 위한 응원 앨범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편곡 및 세션으로 활동했으며 영화,CF 음악감독, 음반프로듀서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금상헌과 정인, G플라 등 다수의 콘서트, 방송에 출연하여 드럼 세션으로 활약 중인 오경수, 이 두 멤버로 구성된 밴드 ‘위스키 리버’는 부천FC를 위해 강렬한 펑크 락의 ‘1995 전설의 시작’, 포기하지 않는 부천FC의 선수들과 서포터즈를 감동적으로 그려 낸 가사가 인상적인 록 발라드 ‘다시 한 걸음’,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에 남은 열기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Time’s up’ 등 3곡의 응원가를 헌정했다.
또 다른 뮤지션 ‘리얼돌즈’는 SES 출신 바다의 4집 등 다양한 앨범에서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Troms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로, 곡 중간 중간에 부천FC를 응원하는 함성을 넣고, LA 메탈과 애니메이션 뮤직의 분위기를 담아서 부천FC를 위한 응원가 ‘FOR THE VICTORY’를 헌정하여 총 4곡을 앨범에 담았다
■ 뮤지션 소개
Whisky River (위스키 리버)
2003년 EP Oldness Style Confusing 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밴드로
기타/보컬/프로그래밍 을 맡은 금상헌과 드럼 오경수로 이뤄진 2인조
밴드로 록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하이브리드 음악을 탄탄한 멜로디 라인과 특징적 사운드 위주의 편곡을 구사한다.
현재 맴버들의 CF, 영화음악 등 개인 활동을 마치고 새앨범 준비를
마치고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REALDOLLS (리얼돌즈)
가수 “바다” 4집 '바다를 바라보다' 작/편곡 등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Troms(이형철)의 원맨프로젝트 밴드로 LA메탈과
애니메이션 뮤직 같은 전형적인 멜로딕 록을 구사한다
현재 2집까지 발매되었고 EBS 청소년 드라마 OST 작업 ,2007 MBC 록음악 페스티벌 본선 진출, 2008 중국 상해 한류 패션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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