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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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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디(Genius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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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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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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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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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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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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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늦어서 미안해 (슬픈 자유) (Feat. MK,Park of Soulizm) | | 02. 마음의 소리 Part 5 | | 03. 늦어서 미안해 (슬픈 자유) Piano ver. (Feat. MK,Park of Soulizm) | | 04. 마음의 소리 Part 5 (Soft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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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D. 앨범 “Myself” 발표
감성적인 rap과 melody의 소유자 Genius D.!
Genius D.만의 감성과 늦겨울의 쓸쓸함이 묻어나 더욱이 빛을 바라는 두 곡을 들고 찾아왔다.
몇 일전 발매된 Genius D.가 몸 담고 있는 그룹 [Soulizm]의 타이틀 곡 이기도 했던 “늦어서 미안해” 같은 제목에 후렴구가 같지만 각각의 부제 ‘사랑하지 못하고’는 이별 한 이후 느끼게 되는 소중함과 후회를 담은 곡이라면 이번에 수록된 “늦어서 미안해 (슬픈 자유)”는 부제인 ‘슬픈 자유’처럼 이제 혼자가 되어 후련한 마음을 노래하고 싶지만 홀로 남겨진 외로움이 더 큰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Soulizm] 앨범 수록곡과는 달리 rap을 메인으로 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조금 더 상세하게 담겨져 있으며 [Soulizm]의 멤버 MK,Park이 참여해 더욱이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타이틀 곡 “마음의 소리 Part 5” 전 앨범들에 한 곡씩 쏙쏙 박혀있는 마음의 소리 시리즈는 이번에도 나오게 되었다.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 더욱 애절함이 묻어나 있고 ‘Paul de Senneville’의 “Ballade Pour Adline” 클래식 곡을 sampling하여 분위기를 한 층 더 고조 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라는 곡 제목처럼 “마음의 소리 Part 5”도 그녀를 위해 만든 곡이라는 공통점을 보이며 같지만 다른 슬프지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늦어서 미안해 (슬픈 자유)”와 “마음의 소리 Part 5” 두 곡은 다른 듯 하며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이유는 이 두 곡의 주인공이 한 여인이라는 점이 또 새로운 들을 거리가 된다. 지금까지 발표된 곡에도 이 여인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 여러 곡이 있다고 한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곡 그리고 보너스로 들어가 있는 각각의 피아노 버전과 잔잔한 소프트 버전이 들어가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네 곡을 선보이고 있다.
■ 뮤지션 소개
발라드 그룹 Soulizm(소울리즘)의 리더
솔로 활동 때에는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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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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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 사이트 및 모바일 음원 등록
www.digitalrecord.co.kr
http://blog.naver.com/d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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