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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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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랩스톤즈(Blab St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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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B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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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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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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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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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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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Blabs Bells | | 02. Rock & Roll Force | | 03. Up | | 04. 종이비행기 | | 05. 외모지상낙원 | | 06. 알로하! 종이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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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키기 위해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락앤롤 밴드”
과연 당신이 알지 모를 지 모르겠다. 당신이 운이 좋은 편이라서 혹은 이상한 것, 초자연주의나 일반에 소개되지 않은 영험 한 것, 아무도 알지 못하는 특이한 것을 찾는 사람이라서 블랩스톤즈를 알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모를 것이 틀림없기에 굳이 소개해보는 아주 소중하고도 중요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드디어 이 세상에 선보이게 된 이들의 첫 EP 앨범인 “Back in Blab” 은 락앤롤, 꿈, 사랑과 추억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이 왜 그러한 것을 노래하느냐 하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즉,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바로 그런 것들을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음악과 활동이 제대로 탄력 받는다면 세상에 분쟁과 전쟁, 그리고 가슴 아픈 비극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일어날 일지도 모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기도 하다.
그 만큼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지금까지 걸어온 그들의 미세하고도 아주 작은, 그래서 마치 ‘나노’ 단위로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업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고 주목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하다는 걸 일반적인 중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허풍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조금도 캐물을 가치도 없는 아주 당연한 일인 것이다.
귀를 기울여 그들의 음악을 들어본다면 그들이 노래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보도록 믿게 만드는 구실이 전혀 없지만은 않지 않은가?
마음을 열고, 아니 웬만해선 나의 마음을 열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좀 스스로 억지로라도 열어두고서라도 그들의 음악에 어깨 두어 번 덩실거리고 고개 서너 번 까딱거리고 발바닥을 땅바닥에 네댓 번 붙였다 떼었다를 하다 보면 왜 그들이 그렇게 당신을 춤추고 싶게 만드는 지 (안무는 필요 없다) 좀 눈치챌 거라고 우길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가며 즐겨주시길 바래보기도 하긴 하고 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비록 어둡고 음침하고 더럽고 비열하더라도 상관없다. 이들의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춤을 출 수 있다면(안무는 필요 없다), 그것은 이 세상에 미약하나마 작은 평화와 사랑이 깃든 매우 중요한 일이 생긴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조금 소리를 높이고 춤을 추어보자. (안무는 필요 없다)
■ 뮤지션 소개
“세상을 지키기 위해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는 락앤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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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디지털싱글,디지탈싱글
디지털음반,인디음악 음원유통
온라인 음악 사이트 및 모바일 음원 등록
www.digitalrecord.co.kr
http://blog.naver.com/d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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