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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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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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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신 지식인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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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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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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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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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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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眞, Guitar 炎, Guitar 春, Bass 明, Drum 月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신 오사카 계 하드코어 밴드
2008년 12월에 결성되어 2009년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국내 오사카계 하드코어 밴드 백야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별도로 자체 발표한 미니 앨범 “Destruct of Public”의 타이틀곡인 “자학의 신 지식인들..” 의 싱글버젼 넘버 이다.
2009년 4월부터 홍대입구 부근을 중심으로 수 차례 라이브를 해오며 경험을 쌓고 있는 백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사카계의 하드코어 음악을 고집하면서 과격하면서도 음산한 음악 속에서 일반적인 특정 제도나 정부에 대한 뻔한 사회비판적 가사가 아닌.. 사람들에게서 당연하게 여겨지거나 잊혀지거나, 필요악으로 존재하고 있는 인간의 본질적인 퇴폐된 면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그 중 기존 앨범 “Destruct of Public”의 수록곡 임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로 별도 발매된 “자학의 신지식인들”과 “상처”는 다른 곡들과는 달리 인간의 특정 감성에 대한 비판을 하는 공통점을 가짐과 동시에 음악적인 요소로는 과격하고 스피디한 “자학의 신지식인들”과 잔잔하고 느린 “상처”는 정 반대의 느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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