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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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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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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in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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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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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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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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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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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Bar에서 만난 여자 | | 02. 백수송 | | 03. 말년대학생 | | 04. 미스최 | | 05. Love and harmony | | 06. Never ending | | 07. 새녘리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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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음악경현대회로 데뷔한 뮤지션의 에피소드
유희열 에게 호평을 받은 주목 받는 뮤지션
제 1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입상자이며 퓨전국악팀 하늘선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았던 작곡가 고태영의 첫 디지털싱글 앨범이 발표되었다.
이번 앨범의 음반명은 Funny in Memory로 그가 삶을 살아오면서 보고 겪었던 여러 가지 사회현상 또는 에피소드를 노래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재미있는 음악 속에 한편으로 결코 재미있게 들을 수만은 없는 풍자적인 요소를 담아 놓았고 여러 사회계층(직장인,대학생,백수 등)의 고뇌를 대변하는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앨범은 고태영의 아이디어적인 가사와 그의 기발한 감각으로 만들어 졌으며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김형석, 유희열등에게 호평을 받았던 그의 개성적인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타이틀 곡 Bar에서 만난 여자는 Bar에서 Bar텐더와 대화를 나누고 서로 교감하는 감정에 대하여 직설적인 가사와 몽한적인 보컬의 색깔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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