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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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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다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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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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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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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Rec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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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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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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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바람이 데려간 시간 | | 02. 다시, 봄을 기다리며 | | 03. 꽃잎이 지네 | | 04. 초록이 오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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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다솔
-다시, 봄을 기다리며-
"흩날린 꽃잎이 닿은 자리에, 비로소 피어나는 새로운 계절의 위로."
뉴에이지 음악가 명다솔의 새로운 EP 음반 《다시, 봄을 기다리며》는 찬란했던 봄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작 《봄날의 발걸음》에서 피어나는 벚꽃길의 화사함을 연주했던 아티스트는, 이제 계절의 끝자락에 서서 낙화(落花)의 아쉬움과 남겨진 여운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피아노 선율로 덤덤하게 그려낸다.
4개의 트랙은 바람이 불어오는 순간부터 초록빛이 번지는 시간까지, 하나의 서사를 이룬다. 지나가는 계절에 대한 미련을 넘어, 다가올 계절을 향한 관조적인 시선을 담은 이번 앨범은 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무는 다정한 위로가 될 것이다.
[Track Review]
01. 바람이 데려간 시간
따스한 바람 사이로 천천히 멀어져가는 계절의 흔적을 담아낸 오프닝 트랙.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지나간 시간들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든다.
02. 다시, 봄을 기다리며
저물어가는 봄의 끝자락에서 느껴지는 아쉬움과, 다시 찾아올 계절을 기다리는 희망이 섬세한 피아노 멜로디 위로 부드럽게 펼쳐진다.
03. 꽃잎이 지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짧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려낸 곡. 맑게 이어지는 피아노 아르페지오는 낙화의 움직임을 따라 흐르며, 계절이 남긴 잔잔한 여운을 전한다.
04. 초록이 오는 소리
계절의 끝에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음을 들려주는 아웃트로 트랙. 여백을 살린 잔잔한 연주는 천천히 번져오는 초록빛 풍경처럼 편안한 온기를 남긴다.
[Credits]
Produced by. 명다솔
Composed by. 명다솔
Arranged by. 명다솔
Presented by. DSM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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