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
|
|
 |
김정민, 오강현, 박용현, 이일찬 |
 |
밤걷소 : 밤을 걷는 소리꾼 1집 |
 |
뉴에이지 |
 |
한별문화기획 |
 |
(주)디지탈레코드 |
 |
2024.09.06 |
|
|
|
 |
| 01. 길 나선 사람만이 바람을 맞는다 | | 02. 아버지 | | 03. 길 나선 사람만이 바람을 맞는다 (MR) | | 04. 아버지 (MR) |
|
|
|
|
|
 |
김정민, 오강현, 박용현, 이일찬
- 밤걷소 : 밤을 걷는 소리꾼 1집 -
[김정민 소개]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졸업
- 국민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연극학 전공 석사 졸업
- 현)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보컬전공 교수
- 뮤지컬 <오디세우스>,<루쓰>,<풀라이프>등 다수 출연
- 연극 <리어>, <가마귀>, <1933 세개의집> 등 다수 출연
- 오페라 <피델리오> 출연
1.길 나선 사람만이 바람을 맞는다
[오강현 작시, 이일찬 작곡, 여후경 편곡]
[작사자소개]
오강현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졸업
- 동국대대학원 현대문학 석사과정 수료
- 시집 [오늘 같은 오늘은 가라] 2001, 2021년 [창작산맥]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 김포시의회 7, 8대 의원
곡 소개]
곡 제목에서부터 큰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오강현 시인의 '길 나선 사람만이 바람을 맞는다'
'바람을 맞는다'는 표현이 참 인상 깊습니다.
그 바람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일 수도,
아니면 고통스럽게 살을 에이는 칼바람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내어
길을 나서는 사람만이 그 바람을 자유롭게 맞을 수 있다는 내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작시를 해 주신 오강현 의원님께서 처음 정치인의 삶을 선택하셨을 때 가지셨던
고민과 다짐이 담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께서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길을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 길이 어떠한 바람을 맞이하더라도, 의원님의 용기와 결단력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어떤 바람에도 두 팔 벌려 맞이할 용기를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 곡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아버지
[박용현 작사, 이일찬 작곡]
[작사자소개]
박용현
現) 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연구조교수
한양대학교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실장
前)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 포닥연구원
한양융합연구센터 HY 글로벌 발달센터 포닥연구원
서울대학교 박사(움직임분석)/석사(운동역학)/학사(체육교육)
인하대학교 박사 수료(휴먼아트테크놀로지)
ROTC 42기
[곡 소개]
어느 날 가장으로서의 삶이 고되다고 느낄 때, 문뜩 나의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40 중반이 되어서야 어깨 위의 짓누름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동안 누군가 그 짐을 대신 들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아버지….내가 아버지로서 어깨 위의 책임감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 책임감은 절대로 내려놓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아들이 가져갈 것이 당연한 그 짐을 아버지께서는 죽음의 문턱에서도 내려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둔 저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버지 덕분에 이제껏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삶을 기반으로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으로 똑바로 설 수 있었던 아들로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삶을 살아 나가기를 다짐합니다.
아버지 덕분에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서 아들들이 잘 살아가는 모습 보시면서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멋진 많은 구두를 직접 만드셨지만 수제화 기술자로서의 사진 한 장
남아 있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을 추억하며 2024년 7월 마지막 주에….
곡 소개를 쓰고 한참 후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족을 건사하기 위해 많은 직업을 가지시면서 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아버지께서는 가장으로
우리 가족의 행복을 항상 최우선 하셨고 모습이 여전히 제 기억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쉼을 위해선 단 하루도 가게 문을 닫으신 적 없으신 아버지께서
아들들이 가고 싶다고 하면 가게 문을 닫고 야구장도 함께 가고,
며칠 동안의 가족 여행도 행복하게 떠났던 그 모습.
우리 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한 순간도 자신의 편안함을 우선 시 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그 모습에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절대 대체될 수 없던 그 역할을 너무나 멋지게 해내셨다는 칭찬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8월 16일 아침에…
[작곡가]
이일찬
[Credits]
Produced by 한상태 (Sang tae Han)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