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
|
|
 |
강형식 |
 |
이것이 나의 고백입니다 |
 |
CCM |
 |
㈜디지탈레코드 |
 |
㈜디지탈레코드 |
 |
2009.05.15 |
|
|
|
 |
| 01. 오! 나는 약한 나그네 | | 02. 풍성한 삶 | | 03. 이 험한 세상 | | 04. 지치고 상한 | | 05. 그는 여호와 | | 06. 내 평생에 | | 07. 담대하라 | | 08. 언제나 내 모습 | | 09.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 10. 이제 내가 살아도 |
|
|
|
|
|
 |
세상에 힘이되는 강형식 목사의 노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노래하다
"공기가 이렇게 맑은 것이었나!
새소리가 이렇게 맑은 것이었나!
물소리가 이렇게 맑은 것이었나!" ..숲에서 가져 본 생각입니다.
교회가 숲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숲은 말없이 가르칩니다.
인간에게 문화는 숲과 같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숲을 위해 한 평생 오직 한 길을 걸어오신 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문화 쉼터'와 '아름다운 사람들'을 이끌고 계신 강형식 목사님이십니다.
진한 외로움을 잊은 채, 쉼 없이 어린 나무를 심으시고, 숲을 일구시며
눈물로 부르시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지나온 삶. 걸음마다 길이 되신 강형식 목사님.. 목사님의 가슴으로 부르시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의 삶에서 갈릴리 예수의 행적을 봅니다.
오래도록 목사님을 뵈면서 깊은 골짜기를 지니신 목사님의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목사님은 큰 산이셨습니다.
하지만 말없이 소금 땀과 소금 눈물로 낮은 곳, 소외된 곳
때로 도시의 한 복판 시끌벅적한 곳으로 목사님은 향하실 뿐이었습니다.
외소해진 영혼들 사이로 불어오던 휑한 바람이 길을 잃어 흩어질 그 날을 그려봅니다.
목사님의 숲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은 바로 하나님의 꿈입니다.
목사님의 눈물의 노래를 들으며 노래가 삶이 되는 것 보다
삶이 노래가 되는 것이 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숲이 된 사람들이 부르는 맑은 노래가 온 세상을 더욱 맑게 하기를 꿈꿉니다.
|
|
 |
|
|
 |
|
|
|
|
|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