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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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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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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밤바 (SEA 밤 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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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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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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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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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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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씨밤바 (SEA 밤 BAR) (Feat. 홍세환) | | 02. 씨밤바 (SEA 밤 BAR)(I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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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년
- 씨밤바 (SEA 밤 BAR) -
아티스트 소개 :
달소년은 드럼(정키), 기타(미키)로 구성된 2인조 락밴드이다.
밝고 긍정적인 메세지와 파워풀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달소년은
각자 오랜시간 활발히 각자의 활동을 이어오던 베터랑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팀이다.
지나치게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신/구의 발란스를 적절히 유지하되 락 본연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잃지 않으면서도 멜로디와 가사는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대중성을 가진 밴드이다.
Two members, Jeongkey(drum), Miki(guitar)
who were played in each of their own band with their own preference of music for long time,
somehow got together and play as a team and called themselves 'Moon boy'.
They been working and trying to balance their sounds between classic and trendy.
And also trying to give very positive messages and energy with melody line and lyrics that are easy to follow.
음악 및 음반소개 :
2022년 [ 달소년(MOONBOY) 씨밤바 (SEA 밤 BAR) ]
밴드 달소년(MOONBOY) 싱글앨범 '씨밤바 (SEA 밤 BAR)'를 발표했다.
씨밤바는 광안리 바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내가 꿈꾸는 자유의 모습이 깊은 검은바다에 투영되어
자주 오지 않더라도, 다시 가보고 싶었던,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한 적 있을 그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담아보았다
미니멀하고 그루브한 락 사운드에
홍세환의 애절한 보컬을 강조한 락발라드 곡이다
2022 [ MOONBOY SEA BAM BAR ]
‘Sea Bam bar’ looking at the ‘ Gwangalli’ beach from the bar thinking
The image of the freedom I dream of is projected into the deep black sea.
You may don't go there often, but everyone wants to go back.
I captured the unforgettable moment that anyone may have experienced once.
This is a rock ballad song that emphasizes simple and groovy
rock sound with emotional vocal.
[CREDIT]
Composed by 윤성환, 정재호, 홍세환, 최형진
Lyrics by 윤성환, 정재호, 홍세환, 최형진
Vocal/ 홍세환
Guitar/ 윤성환
Bass/ 최형진
Drum/ 정재호
synth/ 홍세환
Mixed by 김태진
Mastered by 김태진
Art Work / 정재호
Executive Producer / 달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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