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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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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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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 into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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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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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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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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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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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어른아이 | | 02. 달려달려 | | 03. Show must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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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의 첫번째 Digital Single.
총 세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대의 삶, 이별 그리고 우리의 의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있다
어른아이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우리에겐 벌써 어른이라는 굴레가 씌워졌다." 라는 주제로 이
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2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M.O멤버들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서
20대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자아낼 수 있을 것 이다.
달려달려
본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2008대학가요제에 출전했다가 아쉽게 2차 예선에서 탈락한 곡 이다.
오랜 기간동안 작업하여 얻어진 곡으로써 M.O에게 남다른 애착심이 있는 이 곡은 Orange
Flavor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았다. 달려달려 라는 반복적인 문구를 통하여 많은이들이
호응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힘든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가자는 내용을
통해 현재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메시지도 담긴 곡이다.
Show must go on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라면 모두들 자신의 꿈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며, 언젠가는 그 노력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스팟 라이트를 받으며 인
생이란 무대위에 당당히 서게 될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바로 Show must go
on이다.
<뮤지션>
아직은 많은 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이름 M.O
M.O는 2006년 인터넷 동호회인 "프리힙합"을 통해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며 결성되
며, 팀 이름은 리더 MoonPace(양희문)와 Orange Flavor(임정택)의 앞 글자를 각각 따와 이름
을 짓게 된다. 그 뒤 몇 번의 공연을 거치며 보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중선(박중선)을 팀으로 영입해서 팀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M.O의 음악은 힙합을 기반으로 곡들을 제작하는데, 많은 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고 듣기 편한
대중적인 음악을 한다. 이들의 음악에는 20대에 겪어왔던 사랑, 삶의 고뇌 등을 담은 가사가
담겨 있고 많은 Listener들을 공감하게 만든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더 많은 Listener들
을 매혹시킬 M.O의 행보에 귀추를 주목해 본다
Club : http://club.cyworld.com/projectMO
MoonPace
본명 : 양희문
나이 : 27세
파트 : 작사, 작곡, 랩
취미 : 음악감상
조PD를 시작으로 Honey Family를 거쳐 힙합 이란 장르에 매료된 MoonPace는 막연히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인터넷 동호회인 "프리힙합"의 활동을 통해 비로소
선 보이게 된다. 군 전역 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학교생활과 함께 병행하였으며 MoonPace라는
닉네임도 이 때 만들게 된다.
많은 음악적 경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지만 MoonPace의 음악을 들어주는 많은
Listener들의 관심이 그를 나날이 업그레이드 시킬 것 이다.
Orange_Flavor
본명 : 임정택
나이 : 26세
파트 : 작사, 작곡, 랩, 보컬
취미 : 공부
그의 음악은 "Sweety & Warmly"이다. 경쾌한 멜로디, 따뜻한 멜로디를 통해 그의 이름
Orange_Flavor처럼 오렌지맛 같은 상큼한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일고 샤마임 벤드 창립맴버이기도 한 그는, 듣기만 하는 음악이 아닌 자신이 직접 만드는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인터넷 밀림닷컴(www.millim.com)에 자
신이 만든 곡과 랩을 취미로 올리며 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다 pdogg, illish, rpb우진,
lizio, jaebi, JY를 만나게 되며 2002년말에 AIG crew 에 랩퍼 및 비트메이커로 합류하게 된
다(현재 DATURA crew).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Orange는 웹에서만 비트메이커로써 탄탄한
기반을 다져나간다. 기존 샘플링 기반에 시퀀싱을 하던 그는 미디시퀀싱을 독학하여 멜로디
기반의 작곡가로 재 탄생하게 된 Orange Flavor! 해가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Orange_Flavor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Blog : http://ta2k.tistory.com
중선
본명 : 박중선
나이 : 26세
파트 : 작사, 보컬
취미 : 음악감상, 노래부르기
어릴때 부터 틈틈이 녹음작업을 한 결과 그 만의 목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고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서 허스키 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처리를 할 수 있는 보컬로 알려지게 된다. 마이크
를 잡을때, 무대위에 설때, 관중들이 소리쳐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는 매일매일 무대 위를
꿈꾼다. 이제부터 펼쳐질 그의 무대를 지켜보며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탄성을 질러보자.
hompy : www.cyworld.com/thedead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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