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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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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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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en-Moral. OST Vol.0: Nigre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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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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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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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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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Morgenrothe | | 02. Guten Tag | | 03. Carpe diem | | 04. Mox nox | | 05. Spiel | | 06. Flashback | | 07. Homunkulus | | 08. blickt der Abgrund auch | | 09. Hoheren Menschen | | 10. Plutolatry | | 11. Vox Dei | | 12. Feuer! | | 13. Heilige Krieg | | 14. Tempus fugit | | 15. Untergang | | 16. Aurorae Aureae | | 17. Ubermensch | | 18. Geist der schwer | | 19. Ab imo pectore | | 20. Klage der Ariadne | | 21. Noli metuere | | 22. Therapeia | | 23. denn ich libe dich | | 24. Amor F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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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량
- Sternen-Moral. OST Vol.0: Nigredo -
이재량의 'Nigredo'는 비주얼 노블 게임 《Sternen-Moral.》(슈테르넨 모랄)의 OST로 작곡되었다.
평온한 분위기의 음악부터 긴장감 있는 음악, 감동적인 음악까지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Track Review]
1. Morgenrothe
-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곡으로
햇살을 맞으며 시작하는 평화로운 아침을 표현한 곡이다.
2. Guten Tag
- 드럼과 우쿨렐레, 일렉기타, 베이스로 구성된 곡으로 무탈한 하루를 표현한 곡이다.
3. Carpe diem
-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 일렉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곡으로
일상 속의 즐거움과 설렘을 담은 음악이다.
4. Mox nox
- 드럼과 피아노, 스트링, 베이스, 일렉 피아노로 구성된 곡으로
밤을 앞두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음악이다.
5. Spiel
- 청소년의 발랄하고 활동적인 여가 활동을 그려낸 신나는 EDM 곡이다.
6. Flashback
-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피아노로 구성된 곡으로 무겁고, 괴로운 심정을 나타낸다.
7. Homunkulus
- 피아노, 퍼커션, 베이스, 스트링, 벨로 구성된 곡으로
위험한 곳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표현한 BGM이다.
8. blickt der Abgrund auch
- 다가오는 위협 속에서 조여 오는 압박감을 표현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음악이다.
9. Hoheren Menschen
-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위험한 존재들의 암약을 연출한다.
10. Plutolatry
- 오르간,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심벌, 스트링, 팀파니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상식이 닿지 않는 거대한 위협을 차분히 고조시키는 음악이다.
11. Vox dei
- 오르간, 일렉기타, 퍼커션, 콰이어, 스트링으로 구성된 곡으로
상식 너머의, 숭고하고도 두려운 상황 속의 BGM이다.
12. Feuer!
-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로 구성된 곡. 개전(開戰) 테마로,
서로 전력을 다하지 않고 힘을 파악하는 분석전 상황의 전투 BGM이다.
13. Heilige Krieg
- 메탈음악을 기반으로 그 위에 연주되는 바이올린으로
더욱 심도 있게 흘러가는 전장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14. Tempus fugit
-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 스트링, 콰이어로 구성된 곡으로
혼잡하고 다급한 상황을 담은 격전 상황의 BGM이다.
15. Untergang
- 콰이어, 브라스, 스트링,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로 구성된 곡으로
위급하고 아찔한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16. Aurorae Aureae
- 스트링, 일렉기타, 드럼, 바이올린 솔로, 콰이어로 구성된 곡으로
거대한 위협을 눈앞에 둔 장엄한 사투를 담아낸 음악이다.
17. Ubermensch
- 스트링, 브라스, 목관, 탬버린, 스네어, 팀파니, 바이올린 솔로, 플룻 솔로, 콰이어로
구성된 음악으로 최후의 상황 속에서 폭발하는 감정을 표현한 음악이다.
18. Geist der schwer
- 보컬과 피아노로 구성된 음악으로 환상 속에서 느껴지는 나른한 공허함을 표현한 BGM이다.
19. Ab imo pectore
- 피아노와 하프, 스트링, 차임으로 구성된 음악으로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풍경의 포근함, 그리고 약간의 불안을 담은 음악이다.
20. Klage der Ariadne
-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트리오 곡으로 남겨진 곳에서 홀로 기다리며,
쓸쓸함과 추억, 그리고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는 곡이다.
21. Noli metuere
- 피아노와 첼로로 구성된 곡으로 서글픈 겨울바람을 맞으며,
엇갈린 마음에 호소하는 애틋한 BGM이다.
22. Therapeia
- 치유를 그려낸 음악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피아노로,
그 마음을 곁에서 보살피며, 토닥여주는 다정함을 플룻으로 표현한 서정적인 음악이다.
23. denn ich liebe dich
- 피아노와 스트링, 바이올린 솔로, 플룻, 퍼커션으로 구성된 곡.
모든 것을 감싸 안을 영원한 긍정을 그려낸 격정적인 음악으로,
환희 속에서 흐르는 축가 같은 분위기의 BGM이다.
24. Amor Fati
- 어떤 운명에도 체념하지 않고 헤쳐나갈 때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인연이 있다.
그것을 맞이할 때, 과거의 모든 사건은 어떤 비극이더라도 이 순간으로의 길이 되어,
운명은 필연으로서 긍정된다.
Amor Fati는 그러한 운명에 대한 고백으로, 반복되는 클라이맥스로
삶의 긍정과 사랑을 노래하는 감동적인 음악이다.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첼로, 스트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Credits]
Composer & Arranger(All Music Except for 'Klage der Ariadne') : 이재량
Track 20.'Klage der Ariadne' : Composer : 박성현 / Arranger : 이재량
All Music Performance & Midi Programming : 이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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