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플라스틱 에이지 (Plastic Age)
Beside Me
(주)디지탈레코드
(주)디지탈레코드
2021.01.12
01. Son
02. 비오는 날
03. 원망
04. 바보


플라스틱 에이지 (Plastic Age)

- Beside Me -




플라스틱 에이지

플라스틱 에이지 두 번째 싱글 [Beside Me]


사람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자 하는 밴드 플라스틱 에이지

두 번째 싱글 'Beside Me'는 사랑에 대하여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에 대한 사랑, 떠나간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바라만 보는 사랑..

우리 주변에서 또는 본인이 직접 경험해본 흔한 우리의 이야기들에 대하여 공감하고자 하였다.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몰랐을 수 있었던 감정에 대하여 조금씩 풀어보고자 한다.

'Beside Me' 는 일상생활 속에서 문득 생각에 잠길 때,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라는 궁금증에 시작되었습니다.

생각에서 깨어났을 때 짓던 다양한 표정들.

추억은 항상 내안에 있었고, 선택을 위한 수많은 고민은 항상 해오고 있었는데,

어쩌면 바쁘다는 이유로 추억을 외면하고, 답은 정해져 있지만 두려움에 선택하지 못한건 아니였는지..

자신의 감정에 대하여 조금 더 솔직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은 앨범 'Beside Me'

해당 앨범은 주니온-전주음악인협회 음반지원 사업을 통하여 발매하였습니다.

'한참을 멍하니 시간을 보내니 문득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4번트랙 바보 中-'

1. Son (작사_강원림, 작곡_강원림, 편곡_강원림,강우주)

Vocal_강원림, Guitar_강우주, Bass_이영재, Drum_송은혜

내 아이는 커서 무엇이 될까?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식이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무조건적인 사랑의 감정

아무리 힘이 들어도 자식을 바라보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장의 마음

그러다 문득,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며, 자식을 갖고나서야 느끼게 되는 부모님의 사랑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

2. 비 오는 날 (작사_강원림, 작곡_강원림, 편곡_강원림,강우주)

Vocal_강원림, Guitar_강우주, Bass_이영재, Drum_송은혜

비가오면 감수성이 예민해진다 누가 말했던가.

사랑했던 시간들의 그리움이 제어하지 못할 만큼 커지는 비 오는 날.

사소했던 기억 하나 하나 떠올리며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워 한다.

비가 오던날 함께 걸었던 그 길, 작은 우산에 젖어버린 어깨, 그런 나를 향해 웃어주던 그 사람...

유독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슴이 아프고 점점 미쳐만 가는 것 같다.

한번만 더 그 사람의 미소를 볼 수만 있다면..

3. 원망 (작사_강원림, 작곡_강원림, 편곡_강원림,강우주)

Vocal_강원림, Guitar_강우주, Bass_이영재, Drum_송은혜

영문모를 갑작스런 이별에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라는 의문은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져만 가고,

나 때문에 힘들지는 않을까, 이별의 아픔 때문에 잠 못들지는 않을까 하는

떠나간 이에대한 걱정 과 그리움 그리고 후회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다른 사람을 선택해 떠나가게 된 걸 알게 되며, 헛된 걱정하며

잠 못 들던 시간에 대한 분노, 차라리 내가 싫다 말하고 떠났으면 하는 원망들..

그 사람을 잊겠다고 되내이며 다짐하지만, 결국은 남은 미련을 못버린 스스로에 대한 원망...

4. 바보 (작사_강원림, 작곡_강원림, 편곡_강원림,강우주)

Vocal_강원림, Guitar_강우주, Bass_이영재, Drum_송은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참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이다. 비록 짝사랑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저절로 웃게 되는 본인의 모습이 웃기면서 바보 같지만,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어쩔까 하는 마음에 감정을 숨기며 지켜만 보는 또다른 바보같은 나의 모습에 갈등한다.

용기를 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용기를 내려는 나의 마음을 참아야 하는 걸까?

오늘도 고백 못하고 혼자 고민하며 힘들어 하면서, 그 사람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웃음짓는 바보에 대한 노래.

[Credits]

Produced by 강원림
Recorded by 김성만, 조형두
Mixed & Mastered by 정명재 at AXIS ART Studio
Art Designed by 김아름